'아침창' 이상윤 밝힌 #엄친아 #이보영 케미 #'귓속말' 스포[종합]

기사입력 2017-03-21 11:04:36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귓속말'로 돌아오는 배우 이상윤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배우 이상윤이 출연했다. 김창완과 이상윤은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다.



이상윤은 '귓속말' 촬영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전했다. 특히 이보영과는 '내딸 서영이' 이후 재회 "서로 익숙해지는 시간이 단축됐다"고 말했다. 김창완과는 첫 만남부터 친근했다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상윤과 김창완은 '귓속말' 이명우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윤은 "조감독님이 감독님에 대해 '배우와 밀당을 잘한다'고 하더라. 그말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김창완도 동의하며 "배우에게도 좋은 감독과 일한다는 것은 자기 안에 숨은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니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반듯한 이미지의 이상윤은 코믹 연기 도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저는 굉장히 하고 싶다. 현장에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독님도 코미디가 가능할 거 같다고 얘기해주시더라"면서 "그동안 해왔던 역할들이 착하고 바른 인물을 연기했는데, 실제 저는 그렇지 않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저는 그 정도로 유명하지는 않아서"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평소에는 대중에게 보일 때 모습과 다르게 허름하게 하고 다녀서 사실 잘 못 알아 보신다. 개인 생활할 때는 그런 영향 안 받고 저 스스로도 안 받으려고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윤은 극중 라이벌 상대인 권율(강정일 역)의 신청곡을 신청했다. 그러면서 이날 촬영 내용에 대해 "그분께 호되게 당하는 장면을 찍으러 간다"고 스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이상윤은 이날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며 청취자와 호흡했다. 김창완도 잘생기고 똑부러지는 이상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진짜 이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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