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미우새’ 이상민, 이삿집 공개에 母 한숨 “서글프다”

기사입력 2017-04-21 09:39:43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새 식구, 이상민의 새집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될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상민이 새로 이 사간 집이 공개된다.



이미 지난주 예고편을 통해 새로 이사 갈 집이 다름 아닌 채권자의 집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 그는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 전체 집의 4분의 1만 쓰기로 했다”라며, 채권자의 집에 얹혀살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의 어머니는 “옛날에는 큰 집에 살던 상민이가 저렇게 채권자의 집 4분의 1에 살다니, 서글프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상민은 벨이 울리면 화장실로 향해,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 독특한 집 구조를 소개했다. 집의 ‘4분의 1’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 그의 웃픈 사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초저가 럭셔리’ 이상민의 새로운 보금자리와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궁상민’의 일상은 오는 2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될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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