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박우진이 박지훈을 꺾었다... 대이변![종합]

기사입력 2017-05-20 01:15:08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종현과 이건희 그리고 노태현이 각각 랩, 보컬, 댄스 포지션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선 포지션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겁’ 김종현이 랩 포지션 최강자로 우뚝 선 가운데 이번엔 보컬 경연의 막이 올랐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낸 ‘어메이징 키스’ 조의 승자는 이건희. 정동수 서성혁 윤희석이 그 뒤를 따랐다.



이어 권현빈 김재환 윤지성의 ‘소나기’ 무대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섬세한 가창의 무대. 승자는 김재환이었다. 이 중 권현빈은 최하위인 5등에 머물렀으나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전하듯 눈물의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보컬경연이 마무리 되고 이제 결과 발표의 시간이 왔다. 베네핏 11만 표가 걸린 보컬 포지션의 1등은 누구일까.



첫 무대에서 유선호가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어메이징 키스’ 이건희가 단번에 승패를 엎었다. 김용국의 공격도 소용없었다. ‘불장난’의 1등 정세운은 8등에 머물렀다.



이제 남은 건 ‘소나기’ 조의 1등 김재환이다. 김재환은 “몇 표를 받았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600표 정도를 받았을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집계 결과 1등은 바로 이건희. 김재환은 자신의 예상대로 600여 표를 획득하며 정세운을 밀어내고 8등에 올랐다.



이에 이건희는 “부족한 내게 이런 과분한 표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제 남은 건 댄스 포지션 발표뿐이다. 포지션 배틀의 마지막을 장식한 건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김사무엘 안형섭 등 우승후보들이 대거 포진된 ‘Get Ugly’ 조다.



기대를 모은 조합이나 연습부터 쉽지 않았다.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것. 가희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일침을 날렸을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무대가 시작되면 이들은 프로가 되어 있었다. 도입부만으로 “이미 끝났다”라는 평을 들었을 정도. 이 중에서도 박우진은 투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포지션 배틀의 1위는 노태현으로 11만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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