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김민종, 본격 유라 챙기기 '사심 아재'

기사입력 2017-05-20 09:01:40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새로운 방주인 김민종이 젠틀하고 스윗한 '아재오빠'매력을 터트렸다. 또한 또 다른 방주인 김구라는 트레이드 마크인 '투털구라'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쏘쿨아재'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새 동거인들 유라-김민종-기묵라, 케이윌-한은정, 피오-조세호-스티브J&요니P이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하며 첫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렸다.



먼저 김민종은 집주인 유라와 오붓하고 훈훈하게 동거 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제 3의 동거인 김구라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반전을 맞이했다. 김구라는 집주인 유라와 또 다른 방주인 김민종을 확인하고 마치 자기 집인 듯 편안한 모습을 보인 반면, 김민종은 그의 등장에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은 다음날 스케줄이 있는 김구라를 위해 그의 동거 조건인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와 한강에서 연 날리기를 하기로 했는데, 이때 김민종은 살뜰히 유라와 그의 반려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젠틀하고 스윗한 '아재오빠'로 등극했다. 김구라는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자기자 살 테니 마음껏 먹으라며 쿨하게 커피와 빵을 샀고, 한강에서도 솔선수범해 연을 사와,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 다른 동거인들은 그의 변화된 새로운 모습에 놀라워했다.



세 사람은 한강에서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어린아이들처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동거 생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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