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박스] 원더우먼→톰아저씨 흥행바통…'미이라' 첫날부터 신기록

기사입력 2017-06-06 12:27:14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미이라'(알렉스 커츠만 감독)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6일 낮 12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미이라'는 개봉 당일인 이날 예매율 59.8%를 기록,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원더 우먼'의 예매율은 10.2%로 나타났다.



'미이라'의 사전 예매량은 20만 명으로 이는 올해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부산행', '명량'보다 높은 수치다. 역대급 오프닝 스코어를 예고하는 대목. 



'미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지난 5월 31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DC 히어로 영화 '원더 우먼'의 흥행 바통을 이을 전망이다.



한편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미이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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