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탑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기사입력 2017-06-08 09:46:51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최근 탑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YG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에서 브리핑한대로 현재 탑은 지난 6일 서울경찰청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을 잃고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집중 치료 중이며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현 상황에 대해 밝혔다.


이어 “저희 YG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과 질책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YG는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재발 방지의 의지를 밝혔다.


앞서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A씨와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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