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퀴퀴한 살 냄새 날려줄 여름용 바디 미스트 5

기사입력 2017-06-15 10:12:25

땀이 스멀스멀 나자 몸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빨래도 점점 꿉꿉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온갖 냄새로 불쾌지수 상승하는 여름, 꼭 필요한 뷰티템이 있다. 바디는 물론 헤어, 섬유 등에 다양하게 뿌려 불쾌한 냄새를 잡아줄 바디 미스트다! 산뜻한 향으로 기분 전환은 물론 보습 성분으로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까지 사수해보자.


        1        


비오템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4만 9000원


마니아 많다는 비오템의 비타미네 미스트. 상큼함의 끝판왕이다. 레몬, 자몽,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과일 향에 프리지아, 인디안 자스민 등 꽃향기가 적절히 조합됐다. 비타민 E와 각종 보습인자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2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후레그런스 미스트’ 2만 1000원


화이트 머스크 향 덕후라면 주목하자. 백합, 자스민, 아이리스 등의 은은한 향을 풍기는 후레그런스 미스트는 최초 인공사향 제품 중 하나다.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머스크 향을 진하게 만끽할 수 있다. 지속 시간은 1시간 정도.


        3        


16브랜드 ‘퍼퓸 드 샤워’ 5000원


수분감 풍부한 바디 미스트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퍼퓸 드 샤워’는 보습 효과를 강화한 퍼퓸 미스트다. 파우더리 베이스에 플로럴 향이 가미된 ‘베이비 파우더’, 로맨틱한 로즈 향을 담은 ‘스윗 보태니컬’ 2종으로 출시됐다. 미니미한 사이즈로 휴대 간편하며 룸 스프레이로 활용해도 될 만큼 진한 향을 풍긴다.


        4        


바디홀릭 ‘헤어&바디미스트 스카이포션 50ml’ 9900원


언제나 방금 씻은 듯 여리여리한 비누 향을 풍기고 싶다면 강추. 로즈마리잎추출물, 캐모마일꽃, 녹차 성분이 함유돼 진정, 보습에 탁월하다. 끈적임 없이 고룬 분사력도 칭찬할 만하다. 프레쉬한 플로럴 향이 감돌며 지속 시간이 꽤 길다. 6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5        


엠도씨 ‘릴리프 바디 퍼퓸 미스트’ 1만 2000원


‘아재’ 냄새를 지우고 싶다면 엠도씨다. 모발, 바디, 섬유, 가방, 신발 등 다양한 곳에 뿌릴 수 있는 똑똑한 미스트다. 머스크의 묵직한 베이스에 감귤류의 톡 쏘는 탑노트, 쟈스민, 로즈 향의 우아한 미들노트가 어우러졌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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