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지드래곤 USB 번짐현상, 의도된 것"

기사입력 2017-06-16 09:43:40



지드래곤의 USB 앨범이 가지고 있는 번짐 현상은 의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드래곤의 DNA와 모태 등을 표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빨간색이 번지도록 작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USB 앨범 이미지를 보면 색이 번지고 스크래치가 많이 나있어 의도된 것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USB 앨범 판매 전 사전 공지를 통해 스크래치가 나거나 색이 지워질 수 있다는 설명을 했다"며 의도를 모르는 몇몇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USB 앨범에서 빨간 잉크가 손에 묻어 나온다', '불량품이다'고 불만사항을 게재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USB 외부에 적힌 글씨는 지드래곤이 태어났을 때 그의 어머니가 직접 쓴 글씨다. '모태'라는 콘셉트를 위해 낸 지드래곤의 아이디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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