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혹시 '군덕'이세요?"…'군주' 덕후 포인트 셋

기사입력 2017-06-18 15:20:23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오로지 수, 목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매료된 시청자들이 격한 찬사를 쏟아내며 공감과 애정 가득한 ‘중독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6주 연속 수목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한 MBC ‘군주-가면의 주인’ 배우들의 열정적인 호연과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 감성적인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주’에 열광하고 있는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양한 형태의 게시물들을 작성하며 드라마에 매료된 심정을 밝히고 있다. ‘군주’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연들을 내놓으며 공감어린 유대감까지 형성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새롭고 신선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인 ‘군주’에 대해 열광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의 유형을 정리해봤다.



▶‘오매불망 본방사수’



- 수, 목요일은 무조건 귀가! 어떤 일이 있어도 TV앞 돌부처!



‘군주’에서는 세자(유승호)가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 싸우며 진정성 있는 군주로 나아가고 있는 내용들이 쫄깃하고 흡인력 있게 펼쳐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한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며 수, 목요일마다 TV앞에서 꼼짝 않고 앉아있다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금, 토, 일, 월, 화는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라는 1인! 수요일 목요일은 아침부터 군주 기다리느라 현업을 팽개치고 싶을 뿐! 오늘도 본방사수 예약!”, “하루를 정리하는 나 혼자만의 시간! 나 혼자만의 방법! 군주를 시청하면서 일상이 바뀌었네요. 회식 제치고 달려갑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야자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뛰어갑니다. 아버지도 일찍 오셔서 가족 다 함께 시청! 우리 가족은 군주 패밀리!”,“다른 시간 제발 순삭 되버리고 수목일만 오너라~오늘은 기쁘다 ‘군주’ 오시는 날! 본방사수하러 가요~”라며 소감을 쏟아내고 있다.



▶ NO.2: ‘내 눈에는 너만 보여!’



- 캐릭터를 향한 사랑 담긴 맹목적인 응원! 배우들의 환상적인 열연 ‘예찬’!



진정한 군주가 되려는 세자(유승호)-궐로 들어가 복수를 꿈꾸는 가은(김소현)-진짜 왕에 대한 욕망 드러낸 이선(엘)-세자를 향한 절절한 짝사랑 화군(윤소희)-조선을 좌지우지하는 극악무도 대목(허준호) 등 ‘군주’ 속 입체감 있는 캐릭터들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는 배우들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유승호의 연기에 감탄, 아니 감탄이 아닌 극찬을 하려합니다!! 군주는 유승호를 위해 탄생된 작품인거 같네요! 눈빛, 손짓, 표정 정말 최고에요!”, “유승호는 유승호대로, 김소현은 김소현대로 엘은 엘대로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오늘도 울고, 웃다가요! 어쩜 저렇게 감정연기를 찰지게 해내는지, 대한민국 앞날이 밝군요”, “허준호 아저씨 나올 때 마다 온 몸에 소름이 쫘악...이런 악역도 있구나하면서 똬악 몰입하게 되네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 참아내며 살이 빠져가며 온몸 불사하는 우리 군주 배우들! 힘내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찍어주세요!”라며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보내고 있다.



▶NO.3: ‘연구와 분석, 고민까지'



-그냥 멍하게 앉아서 볼 수 없다! ‘군주’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진정성 메시지’ 무한 공감!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답게 ‘군주’는 로맨스와 정치가 적절하게 버무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뿐만 아니라 감동과 교훈까지 안기고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내용 속에서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 노력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제작진은 “‘군주’가 지금까지 흔히 등장한 사극과는 사뭇 다른,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에 현장 분위기도 고무된 상태다. ‘군주’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김지현기자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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