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들어도 무섭다"…'장산범' 8월 개봉확정

기사입력 2017-06-19 08:34:07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장산범'(허정 감독, 스튜디오 드림캡쳐 제작)이 8월 중순 개봉을 확정했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전개를 통해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스릴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는 '숨바꼭질' 허정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특히,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은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소재로써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새로운 충격과 스릴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장화, 홍련' 이후 1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온 원조 스릴러 퀸 염정아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박혁권, '피고인'을 통해 명품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신린아 등 스크린을 빈틈없이 가득 메울 배우진의 연기력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숲 속에서 희연(염정아)과 낯선 소녀(신린아)의 첫 만남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 잡는 동시에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장산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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