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로 떠난 이민호, 그 두 번째 이야기

기사입력 2017-06-19 08:52:34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민호와 DMZ의 만남, 그 두 번째가 공개된다.



19일, MBC UHD 개국특집 ‘DMZ, 더 와일드(이하 ’더 와일드‘)의 두 번째 이야기 ‘대지의 파수꾼’편이 방송한다. 이민호는 야생동물의 보금자리 쟁탈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시 한 번 자연에 벌써 동화된 듯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생 야생의 현장 DMZ임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보 비주얼을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영화, 드라마 외에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았던 이민호는 ‘더 와일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자연다큐멘터리 프리젠터에 도전했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는 낯선 환경에 맨몸으로 던져진 상황에서 점점 자연에 친밀해져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맷돼지 발자국, 새들의 알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더했고, 친밀해진 성기수 생태전문가에게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질문을 던지고, 어미를 잃은 새끼 새를 다정하게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더 와일드’는 지금껏 언론을 통해 소개되지 못했던 DMZ의 신비로운 생태와 지구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DMZ의 민낯을 공개하는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이민호가 국내 최초로 자연다큐멘터리 프리젠터에 도전하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월 선공개된 프롤로그편에 이어 12일 부터 3주간에 걸쳐 본편이 방송 중이다. ‘더 와일드’ 2부 ‘대지의 파수꾼’은 19일 밤 11시10분 MBC에서 공개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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