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티브"…임창정x정려원 '게이트' 하반기 개봉

기사입력 2017-06-19 10:17:12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최순실 게이트를 모티브로 한 영화 '게이트'(신재호 감독)가 하반기 개봉한다.



'게이트'는 최고의 엘리트로 촉망 받던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이웃에 사는 일가족과 함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을 우여곡절 끝에 처단하는 스토리. 



지난 6월 16일 촬영을 마무리한 임창정은 "모든 선후배 동료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하며 찍었다. 정려원씨와는 완벽한 커플 연기를 하게 되어 로맨스 코미디도 살짝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정려원과의 환상의 커플케미를 자랑해 기대감을 더했다. 



정려원은 "이 시대 청춘을 대변하는 소탈한 소은의 역할에 푹 빠져서 아직까지 소은의 캐릭터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경영은 "평소에 작업하고 싶었던 임창정, 정려원, 이문식, 정상훈이라는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서 즐거웠다"고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게이트'는 올 하반기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게이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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