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내 이지애, 세 번 만났을 때 먼저 프러포즈 했다” 고백

기사입력 2017-06-19 18:46:03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방송인 김정근이 아내 이지애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연을 밝힌다.



오는 20일 방송될 KBS2 ‘1대100’에는 최근 프리 선언한 김정근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아내 이지애와)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하셨다고 하더라”고 질문하자 김정근은 “한 세 번 쯤 만났을 때 이지애 씨가 ‘선배님 저도 예능프로그램 많이 하고 얼굴이 알려져 있고, 선배님도 방송하는데 여의도에서 만나는 거 안 좋은 거 같아요’라고 하길래 그만 만나자는 건줄 알았다”고 답한다.



이어 “이지애 씨가 ‘10월 9일 한글날 결혼해서 연애하는 거 어때요?’라면서 결혼해서 연애하듯이 결혼생활 하면 행복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인다.



또한 김정근은 “손도 한 번 안 잡아봤을 때 그런 얘기를 했다”면서 “생긴 것만 보면 참한 여성인 것 같은데 안을 보면 약간 대장부 기질이 있다. 그래서 내가 리드를 당하는 입장”이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김정근은 아나운서 출신답게 풍부한 지식을 자랑하며 막힘없이 퀴즈를 풀어나가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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