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해 "'국제시장' 내가 겪은 실화, 눈물 펑펑 흘렸다"

기사입력 2017-06-20 08:46:52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송해가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송해가 출연했다.



송해는 6.25 전쟁 당시 황해도에서 부산으로 왔다고 밝히며, "바다에 3일, 4일 동안 떠서 왔다. 바다에 떠서 정처없이 가는데 끝이 없다고 해서 '바다 해' 자를 붙였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는 "'국제시장'이란 영화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보니까 손에 손수건이 세개나 있더라. 사람들이 주고 간 것"이라면서 "그게 실화다. 다 내가 겪은 일이다"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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