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투어 세븐틴, 첫 콘서트 아스트로…도약한 아이돌

기사입력 2017-07-17 11:10:19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세븐틴과 아스트로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 큰 시장을 향해 나선다.



세븐틴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세븐틴의 첫 번째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SEVENTEEN 1ST WORLD TOUR ‘DIAMOND EDGE’) 서울 공연을 마쳤다. 데뷔 2년여 만에 첫 개최하는 월드투어. 서울 공연으로만 총 3만 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물’과 ‘불’을 콘셉트로 정한 세븐틴은 시원한 무대에서 화끈한 무대로 전환시키는 특별함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3일 공연을 각기 다른 유닛 데이로 지정하면서 풍성한 무대를 이끌었다. 세븐틴은 오는 26일과 27일 ‘다이아몬드 엣지’ 일본 공연으로 또 한 번 성장할 기세다.



반면 아스트로는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퍼스트 아스트로드 투 서울(The 1st ASTROAD to Seoul)’을 열었다. 6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데뷔곡 ‘숨바꼭질’을 시작으로 이전의 발표곡은 물론 멤버별 무대로 다양한 아스트로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부터 청량한 소년으로 나섰던 아스트로는 공연을 통해 반전 이미지를 소화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끝마친 아스트로. 멤버 전원이 함께 준비하며 무대를 이끄는 과정을 겪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제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계기로 아스트로는 한 단계 올라서는 아이돌 그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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