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준호 "고인 물은 썩는다, 이경규 물러나야"

기사입력 2017-07-17 21:47:02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준호가 이경규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경규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준호씨가 이경규 씨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더라"라는 말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이어 "그런데 인터뷰에서는 '이경규는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방송을 오래하시지 않았냐.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라며 "개인기를 해달라고 하면 눈알을 굴린다. 그것만 40년 째 하고 있다. 눈알이 안 빠진 게 용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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