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 드라마 속 여주인공 주얼리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08-04 11:34:42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은 장면마다 배역에 꼭 맞는 주얼리를 활용해 스타일링의 완성도와 극의 몰입을 높인다. 여주인공들을 더욱 빛나게 해준 주얼리들은 어떤 게 있었는지, 최근 ‘블링블링’ 했던 장면들을 모아봤다.



‘하백의 신부’

신세경 - 귀걸이


로즈몽 ‘RS0414’, 56만 원대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는 신세경. 간결한 액세서리를 곁들여 포인트를 준다. 특히 로즈골드 주얼리는 웜톤 피부를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게 해준다. 엔틱한 문양의 빈티지한 귀걸이는 화이트 토파즈가 더해져 우아한 감성이 돋보였다.


‘하백의 신부’

크리스탈 - 핸드커프


폴리폴리 ‘패셔너블리실버 아르누보팜 팔찌 실버’, 31만 5000원(할인가 15만 8000원)


독특한 액세서리를 선보인 여주인공도 있다. 갖가지 주얼리들로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탈은 손등 팔찌(핸드커프)와 반지를 레이어링 했다. 손등 위에 잔잔히 세팅된 크리스탈이 고급스러웠다. 가을, 겨울에는 장갑 위에 포인트를 주기도 안성맞춤.


‘학교 2017’

세정 - 손목시계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컬렉션 글라스 고우 0928DW’, 17만 원대


세정이 선보인 캐주얼한 손목시계도 눈여겨보자. 극중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이기 힘든 세정은 스쿨룩에 손목시계를 매치해 개성을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착용한 블루 배색 나토 밴드 손목시계는 땀과 물에 강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투박한 느낌 없이 가벼운 여름 데일리룩에 잘 어우러진다.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 귀걸이


해수엘 ‘ER002 로즈골드’, 1만 8000원


깜찍한 처피뱅으로 동안 미모 뽐내는 이연희. 역시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귓불을 감싸는 링 모양의 귀걸이는 밋밋한 느낌 없이 하이 포니테일 스타일에 화사함을 더해줬다.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 귀걸이


케이트로지 ‘K16FWE01’, 6만 8000원


럭셔리한 하이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의 주얼리는 한층 볼드하고 화려하다. 메이크업부터 주얼리, 패션 모두 세련된 투머치를 구사한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광채를 내뿜는 드롭형 이어링을 자주 착용하는 편. 이러한 볼드 드롭 이어링은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 귀걸이


스톤헨지 ‘K0811’, 14만 8000원


쇼트커트라면 김선아의 주얼리 매칭을 참고해보자. 귀를 모두 드러낸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선아는 이어커프, 이어링 등을 자유자재 활용하고 있다. 김희선 못지않은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쇼트커트에 어우러지도록 크지 않은 주얼리를 택하고 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KBS ‘학교 2017’, SBS ‘다시 만난 세계’, JTBC ‘품위 있는 그녀’ 캡처,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각 브랜드 제공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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