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태연의 반전, 악녀 아닌 소녀... 유리·수영이 악녀[종합]

기사입력 2017-08-13 18:28:54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전소민이 바로 악녀대장이었다. 남은 두 명의 악녀는 과연 누굴까.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소녀시대가 출연해 악녀 찾기 레이스를 함께했다. 



식사미션 중 유재석 송지효 팀에 패한 유리가 승부수를 던졌다. 이에 김을 붙이곤 “한 입만 주시면 안 되나”라고 사정한 것. 그러나 유재석은 “그 정도로는 안 된다”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아도 도전했다. 김으로 수염을 만들어 붙이곤 과거 양세찬의 유행어를 응용해 “한 입만 주시오. 냉큼 주시오”라고 넉살을 떨었다. 이번엔 유재석도 폭소했다. 



식사미션 승자인 유재석 송지효, 수영 하하에겐 악녀에 대한 힌트가 제공됐다. 그런데 이 힌트를 본 순간 유재석은 “무조건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써니를 새 파트너로 지모했다. 써니는 그간 악녀로 의심받았던 인물. 



하하 역시 수영을 악녀로 의심하며 티파니로 파트너를 교체했다. 이어진 자리 뺏기 게임에선 ‘악녀는 본명을 쓴다’라는 힌트에 따라 다시금 써니 쟁탈전이 발발했다. 



이제 남은 건 최종레이스. 일찍이 티파니는 스스로를 미드 마니아라 칭하며 태연을 악녀로 의심한 바다. 그 태연의 등장에 티파니도 양세찬도 굳었다. 티파니는 “너 악녀 아니지?”라 물으면서도 “악녀 맞다”라고 확신했다. 결국 양세찬과 티파니는 태연의 이름표를 뜯고 달아났고, 이에 따라 태연은 1분 댄스 페널티를 받았다. 



이 와중에 이광수가 새 힌트를 찾았다. 악녀대장의 키가 165cm 이상이라는 것. 소녀시대의 장신라인은 윤아 유리 수영이며 전소민 역시 장신이다. 여기에 혈액형 힌트가 공개되면서 윤아가 악녀 의혹을 벗었다. 



이에 따라 밝혀진 건 전소민이 바로 악녀대장이라는 것. 남은 두 명의 악녀는 수영과 유리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이혜미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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