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쟈니스 떠난 前SMAP 멤버들 "활동? 세부사항 아직"

기사입력 2017-09-13 10:29:18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한 SMAP의 전 멤버들이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일본 닛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8일 쟈니스와 결별한 카토리 싱고,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이나가키 고로 등 3인 측 변호인은 매체에 "머지 않아 적당한 시기에 다시 (입장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아직 독립한 지 얼마 안 됐으며,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많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세부사항이 결정되면 적당한 시기에 다시 한 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전할 생각이다"면서, 취재 요청에는 "향후 활동은 다시 전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므로 이번에는 거절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부로 쟈니스 소속이 아닌 세 멤버에 대한 초상권 사용도 자유로워졌다. 변호인은 "9월 9일 이후 촬영된 3명의 사진은 무단 촬영 등 불법적인 것이 아닌 정당하게 취재한 것은 인터넷 게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SNS 개설도 가능해진다.



20여 년 동안 일본을 대표해온 아이돌 그룹 SMAP은 지난해 12월 결성 25년 만에 해체했다.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무라 타쿠야는 현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하며, 카토리 싱고, 쿠사나기 츠요시, 이나가키 고로는 8일 계약 종료와 함께 소속사를 떠났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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