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수빈, 두 아이 아빠 됐다…"어제 득남"

기사입력 2017-09-13 10:36:13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배수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3일 배수빈의 측근은 TV리포트에 배수빈의 아내가 어제(12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인 아들을 낳았다고 귀띔했다. 이 측근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배수빈 씨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9월 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그해 11월 첫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아들 해성 군은 2014년 6월 14일 태어났다. 둘째도 아들로, 배수빈은 든든한 두 아들을 둔 아빠가 됐다. 



배수빈은 연예계의 소문난 '아들 바보'다. 지난해 출연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는 당시 19개월 된 아들을 생각하며 "보고 싶다"면서 눈시울을 붉혀 화제를 모았다. 



배수빈은 2002년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했다.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진 배우로 활약했다. 최근엔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컨택트'로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나며 분야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보였다. 



배수빈은 오랫동안 몸담아온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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