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는TV' CP "최준희 녹화분 편성 연기, 안타깝다" [인터뷰]

기사입력 2017-09-13 11:54:54



[TV리포트=김가영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속보이는TV 人사이드' 방송분 편성이 여전히 연기 중이다.



13일 KBS2 '속보이는TV 人사이드' 최성일 CP는 TV리포트와 전화 통화에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가 출연한 녹화분은 여전히 방송 연기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 중이지만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방송 취소는 아니다. 계속 준희 양과 협의를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속보이는TV 人사이드' 측은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뤘다. 두 사람의 갈등의 고스란히 담겨질 예정이었지만, 방송 직전 최준희 양의 요청으로 방송이 불발됐다.



당시 제작진 측은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쉽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경찰이 최준희 양의 외할머니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 종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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