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결혼"…'싱글와이프' 황혜영♥김경록, 美친 부부애[종합]

기사입력 2017-09-14 00:01:13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황혜영의 오키나와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지난주 암을 극복하고 결혼한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경록은 "주변사람들한테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 "편지는 아내가 크리스마스와 생일에 써달라고 한다. 일년에 두번은 꼭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이날 친구들과 오키나와 맛집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갔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들은 행복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신부, 섹스 앤 더 시티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 우정도, 추억도 더욱 깊어졌다.



황혜영은 사진 촬영 후, 평소 육아에 시달리는 자신을 생각했다. 그는 "일이 끝나면 쉬는 게 아니라 그때 또 시작이다. 집으로 출근하는구나. 야간 업무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육아 때문에 24시간 일하는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5인데, 아이는 4살이다. 우리 아기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환갑이다"면서 "나는 60살 내 생일날 오픈카를 선물할 거야"라고 외쳤다.



이때 한 친구는 황혜영에게 다시 태어나도 김경록과 결혼할 것이냐고 물었다. 황혜영은 주저없이 "나는 할 거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경록은 "우리 와이프는 무조건 한다고 한다. 평상시에도 그렇게 말한다"면서 부부애를 과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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