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S' PD "신정환에게 절실한 기회, 신중하게 작업 중"

기사입력 2017-09-14 10:34:49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돌아온 신정환, 탁재훈이 뭉친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오늘(14일) 첫방을 앞두고 있다.



14일 첫방송되는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두 사람은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한다. 제작진과 성실한 노동을 약속한 신정환과 파트너 탁재훈은 화곡동 옥탑방에 콜센터를 차리게 되며, 돌, 칠순, 경로당 잔치, 생일파티, 운동회, 직장회식, 개업회식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름에 응답한다고.



오늘 첫 방송에서는 신정환∙탁재훈 두 사람의 조우와 제작진 미팅, 콜센터 입주, 길거리 홍보 활동 등이 숨가쁘게 진행될 예정이다.



순탄치 않을 앞으로의 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일어날 다양한 에피소드와 무대를 주름잡던 컨츄리 꼬꼬의 예전 모습을 실제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는 상황.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의 연출을 맡은 조욱형 PD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많은 논의를 거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정환씨에게 이 방송이 절실한 기회일 수 있다는 점을 느끼고 더욱 신중하게 작업 중이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방송을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4분 분량의 일부 에피소드 영상을 선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달랠 예정이다.



‘7년 만에 복귀한 신정환은 어떤 모습일지’, ‘오랜만에 조우한 신정환과 탁재훈의 호흡은 여전할지’, ‘신정환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지’, 여러 가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 모든 것은 오늘 밤 11시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김가영기자 kky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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