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송은이 "김영철·김생민과 밥 비벼먹어도 안 이상해"

기사입력 2017-09-14 13:17:20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송은이가 김영철, 김생민과 우정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음식을 함께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송은이는 "김숙이 의외로 이런 것을 싫어한다"면서 "음식 소분을 굉장히 잘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우리집에 딸이 다섯명인데 찌개도 각자 그릇에 먹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같이 먹는데 나한테 안 맞더라"면서 "요리는 잘 못하지만, N분의 1로 깔끔하게 나누는 것은 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는 "김영철과 '님과 함께' 찍을 때, 김생민이 왔다. 짜장면을 먹고 양념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밥 비벼서 같이 먹었는데, 그걸 보고 김숙이 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전 그거는 싫다. 짜장면 양념에 물이 많은 이유가 침 때문이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전 괜찮다. 20년된 사람들이고, 짜장면 한 그릇을 시켜서 나눠먹는 것에 익숙해져있다"고 덧붙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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