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피플' 윤종신 "데뷔 28년만 첫 1위 '좋니', 제작비 799만원"

기사입력 2017-09-14 15:33:41





[TV리포트=김가영 기자] SBS '파티피플'의 박진영이 '좋니'로 최근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면서 '음원 대세'가 된 윤종신과 만난다.



16일 방송하는 '파티피플'에서는 1990년 데뷔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윤종신이 출연한다.



'파티피플'의 MC 박진영과 윤종신은 서로 많은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가로서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후배들을 양성해 왔다.



명실상부 한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함께 해 온 두 거인이 '파티피플'을 통해 만남을 이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아울러 '파티피플'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역주행' 1위 신화를 이룬 '좋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윤종신에 따르면 '좋니'는 음원 제작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총 제작비 799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이 들었다. 이같은 제작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박진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니'가 메가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데뷔 28년, 총 9925일 만에 음악인생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했다는 윤종신은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그 이유를 정확히 진단했다. 윤종신이 밝히는 '좋니'의 성공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진영과 윤종신, 두 사람 모두 음악을 만들고 후배를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평소 방송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눴다고.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 가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왔던 박진영은 윤종신에게 본인이 음악을 만들면서 추구하는 완벽주의적인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고, 윤종신 역시 본인의 음악 철학을 공유하며 신곡 발표에 대한 고충도 나눴다.



3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피플', 이번에는 가요계의 두 거인 박진영과 윤종신의 만남으로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직 '파티피플'에서만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은 16일 토요일밤 12시 15분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티피플'




김가영기자 kky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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