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없는 최초 ‘정글의 법칙’, 포스터로 먼저 보니

기사입력 2017-09-14 15:36:19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김병만이 없는 ‘정글의 법칙’, 상상도 안 되던 일이 현실이 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는 김병만의 부상으로 불가피하게 족장 없는 생존에 도전한다. 김병만은 자신이 함께 하지 못하게 되자, ‘정글의 법칙’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원년 멤버를 중심으로 팀 꾸리기에 함께 나섰다.



그렇게 마련된 선발대로는 김병만과 생일이 같은 친구 추성훈, 해병대 수색대 출신으로 최고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오종혁, 김병만과의 10년 세월을 함께한 노우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와 로이킴, 딘딘, NCT 재현, 에이프릴 채경이 함께한다. 후발대에는 이문식, 이태곤, 류담, 강남, 정진운,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 아이콘 송윤형이 이름을 올렸다.



1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피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 모인 선발대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추성훈과 ‘정글’ 조교 분위기의 오종혁, 센터를 차지한 딘딘과 그의 좌우에 선 로이킴과 NCT 재현, ‘정글’이 편안해 보이는 노우진, 채경과 정다래의 소탈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15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마지막 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코모도 편은 김병만의 부상 전에 촬영돼 건강한 김병만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정글의 법칙’ 시청자들의 김병만 쾌유 기원 댓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김병만의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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