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꽃청춘] 나PD와 위너, 꽃보다 아름다운 약속 이행

기사입력 2017-10-11 10:56:15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장난인 줄 알았던 '송가락' 사건과 '꽃보다 청춘' 출연 요청이 현실이 됐다. 출연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은 나영석 PD와 제작진의 약속 이행 소식.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지 않을 수가 없다. 



11일 '신서유기 외전'인 '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 이날 새벽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너 멤버들이 죄수복을 입고 공항을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초 위너 멤버들은 광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꽃청춘' 촬영이었다. 



이번 '꽃청춘'이 특별한 이유는 '신서유기4'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 제작진은 '신서유기4' 당시 송가락 사건으로 각 멤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중 송민호는 위너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꽃청춘'을 요청했다.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요청이었지만, 제작진은 이를 염두에 두고 이번 '꽃청춘'을 기획했다. 



'꽃청춘' 팀은 싱가포르를 경유해 호주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할 계획이다. 편집 과정을 거쳐 연말에 방송될 예정. '꽃청춘' 팀과 나영석 PD의 아름다운 약속 이행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이우인기자 jarrje@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