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장동건] "'친구' 찍으면서 소주 마시고 부산 바다 입수"

기사입력 2017-10-13 17:32:32



[TV리포트 부산=김수정 기자] 배우 장동건이 자신의 대표작 '친구'(곽경택 감독, 2001)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기자협회(영기협)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는 장동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동건은 "'친구'를 찍은지 굉장히 오래됐다. 15년도 더 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동건은 "'친구'를 찍을 때 부산에서 생활하며 촬영했다. 남자 배우 네 명이 어울리는 영화였고, 촬영 없으면 광안리나 해운대 근처에서 소주를 마시기도 했다. 기분이 좋아져 부산 바다에 뛰어들기도 했다. 아드레날린이 높아지는 영화다 보니 그 에너지가 투영됐다"고 회상했다.



부산=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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