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이창욱, 임수향과 악연 밝혀지나?[종합]

기사입력 2017-10-13 21:02:09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안우연 사건’의 전말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윤호(안우연)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현(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박이의 마수가 궁화에 닿은 가운데 태진이 전전긍긍했다. 과보호는 기본. 궁화의 “솔직히 전화 받고 나서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하필 절 콕 찍은 것도 그렇고 음성변조 한 거보면 장난도 아닌 거 같고요”라는 고백엔 “말했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궁화는 불쾌감을 느끼는 모습. 



그럼에도 태진은 점박이 추적이 아닌 궁화의 호위에 중점을 두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현은 대갑(고인범)이 점박이의 뒤를 봐줬음을 알고는 경악했다. 그 관계를 추궁하는 도현에 대갑은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상황. 도현은 점박이를 가만두지 않을 거라며 거듭 분노했다. 



결국 대갑은 황 경감을 만나 “아무래도 점박이 이놈을 가만히 두면 안 되겠어”라며 으르렁댔다. 차라리 설득을 해서 외국으로 보내라는 황 경감의 조언에도 대갑은 “아니야.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야겠어”라고 고집을 부렸다. 이에 따라 황 경감의 타깃은 또 다시 태진이 된 바. 



이날 방송에선 과거 점박이가 음주사고를 낸 적이 있으며 그 정확한 날짜를 전해 듣고 경악하는 도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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