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22주년 GTV, 베리미디어로 사명 변경

기사입력 2017-10-24 09:34:24




여성채널 GTV가 개국 22주년을 맞아 베리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도약한다.


베리미디어는 지난 2013년 NOLLTV(여행)를 시작으로, GMTV(음악), UHD DreamTV(리얼4K), CookTV(요리), 생활체육TV(스포츠) 등 현재 6개 방송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미디어 그룹이다.


지난 23일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는 “시청률보다는 시청자 니즈를 반영하는 콘텐츠 중심의 제작 라인업을 형성하기 위해 PD들이 크리에이티브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미디어는 사명 변경을 맞아 2017 특집기획 '캠핑카로 떠나는 법률드라이브'와 터키 유명작가 아즈라 코헨(Azra Kohen)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황금비율 파이', 이인철 변호사와 방송인 지상렬, 가수 박규리가 함께하는 '캠핑카로 떠나는 법률드라이브'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하 대표는 “아직 다른 인기 채널에 비해 베리미디어의 움직임은 미비할 수 있지만 조금씩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는 2018년 베리미디어는 마곡지구에 지하 2층, 지상 7층의 사옥을 신축(2018년 6월 완공 예정)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할 예정. 원광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감미디어 제작과 유통에 적합한 ‘4차 산업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베리미디어’는 MCN 전용채널인 ‘베리TV’를 개설해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맞는 별도의 콘텐츠 라인업을 구상 중이다.


사진 = 베리미디어 제공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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