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아름·필독→주·김티모테오…더 뜨거워진 '더유닛'

기사입력 2017-11-06 11:30:21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티아라 전 멤버 아름, 빅스타 필독, 스피카 양지원, 에이프릴 이현주에 이어 주, 유나킴, 류필립, 김티모테오다. '더 유닛'이 1회보다 더 강렬한 2회를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번 데뷔했던 아이돌들의 재도전을 그린 '더 유닛'인 만큼 대중의 눈에 익숙한 가수들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하고 스피카 양지원이 녹즙 배달을 했다는 것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 5일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회 못지 않은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발라드 가수 주가 등장해 원더걸스 연습생을 함께 준비한 현아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소리얼 멤버 류필립도 출연했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그룹, 노래보다는 미나의 남자친구로 더 유명한 류필립. 그는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출연했고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했다. 하지만 그는 선곡의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탈락했다. 하지만 그 도전정신 만큼은 박수를 받았다.



태민의 친구로 알려진 핫샷 김티모테오도 출연했다. 그는 엑소의 '코코밥'으로 무대를 펼쳤고 '슈퍼부트'로 합격길을 걸었다. 태민은 친구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



김티모테오는 "제일 친한 친구가 비 선배님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나는 그 친구가 비 선배님의 춤을 추는 걸 보고 가수가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두 사람 앞에서 공연을 해 좋은 결과를 받아 기분이 더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부족하다고 못 느낄 만큼 내게 잘해준 친구. 먼저 친구에게 갚는 것이 목표다"라고 태민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도전자들의 등장 만으로도 뭉클한 감동과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더 유닛'. 본격적으로 시작될 그들의 도전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더유닛' 캡처




김가영기자 kky1209@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