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김정은, 이쯤 되면 ‘SBS의 연인’ 아닌가요?

기사입력 2017-11-13 09:47:30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정은이 여전한 입담으로 ‘미운우리새끼’를 들었다 놨다 했다. ‘내방 안내서’에 이어 ‘미운우리새끼’까지. 이쯤 되면 ‘SBS의 연인’이라 칭해도 아깝지 않은 행보다.



김정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즐겨보던 드라마 속 익숙한 배우의 등장에 어머니들은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또한 김정은에게 미혼 여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어머니들은 각자 아들 어필에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4월, 동갑내기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린 김정은은 ‘미운우리새끼’에서 신혼부부의 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아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어머니들에게 “밤낮으로 노력 중이다. 그 날짜 때문에 한국과 홍콩을 오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정은은 불규칙한 생활 속 예민했던 자신이 결혼 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신혼 1년 차의 깨가 쏟아지는 일상을 자랑했다. ‘미운우리새끼’ 출연 이후 김정은을 향한 시청자,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운 상황.



이에 앞서 김정은은 SBS ‘내 방 안내서’로 시청자와 만났다. 박신양의 부탁으로 스페인 예술가 프란체스카 로피스의 특급 도우미가 된 것. 그는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공항으로 픽업을 나갔는가 하면, 호기심 많은 프란체스카의 폭풍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답하는 등 전천후로 활약을 펼쳤다.



비슷한 시기에 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한 김정은. 그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 털털한 입담이 안방을 즐겁게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내 방 안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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