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오른 워너원, 데뷔 전으로 돌아간다

기사입력 2017-11-13 15:49:51
       


데뷔와 동시에 정상을 찍은 워너원이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워너원은 13일 오후 2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날 오후 6시 발표 예정인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의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앨범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1=0’는 데뷔 앨범 ‘투 비 원(TO BE ONE)’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이기도 하다.




앞서 발표됐던 ‘투 비 원’에서 신인의 패기와 열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갈망을 주제로 한다.


타이틀곡은 ‘뷰티풀(Beautiful)’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를 특징으로 한다.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웠던 존재를 그리워 하는 서정적 가사가 특징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일문일답 형태로 정리했다.



▶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


데뷔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방송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이번 앨범 역시 선주문량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 중이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 전에는 짐작도 못했을 상황.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해요.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연습생에서 워너원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옹성우)


“해외에서도 저희를 찾아주시는 팬분들이 많아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요.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품게 됐습니다.”(강다니엘)






“짧은 시간 활동했음에도 올 한해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 통해서 사랑에 보답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황민현)


▶ 뮤직비디오 통해서 연기 첫 도전한 소감


타이틀곡 '뷰티풀(Beatiful)'의 뮤직비디오가 무비 버전, 퍼포먼스 버전 2가지로 제작됐다. 이에 대해 윤지성은 "활동을 많이 못하기 때문에 팬 여러분들이 많이 보고 싶어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비 버전과 함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무비 버전. 사전에 차승원이 특별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많은 워너원 멤버들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어색하고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멤버들이 열심히 잘 해줘서 개인적으로는 멋진 영상이 나온 것 같습니다. 특별히 차승원 선배님께서 출연을 해주셔서 영광이었고 좋은 기회였습니다.”(황민현)




“재미있는 기회였어요. 연기에 욕심을 내게 된 멤버들도 있고요.”(박우진)


“성우 형이 제일 잘했어요. 저는 좀 많이 어색했는데요. 성우 형 도움을 받아서 많이 배웠습니다.”(강다니엘)



▶ 마지막 각오


'1-1=0'을 발표하고 다시 한 번 활동에 나서는 워너원. 멤버들은 뜨거운 열기가 연말까지 훈훈하게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열심히 하는 워너원 되겠습니다. 연말에 신인상 한 번 타보고 싶습니다.(웃음)”(배진영)




“성숙해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더 멋진 워너원이 되겠습니다.”(하성운)




“요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희 앨범 들으시면서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황민현)


사진 = 최지연 기자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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