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X김준현, TV조선 ‘아이엠셰프’ MC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11-14 11:28:41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강수정, 개그맨 김준현이 ‘아이 엠 셰프’ 진행자로 나선다.



14일 TV조선 측은 “국내 최초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 엠 셰프’를 론칭한다.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강수정이 메인 MC로 함께한다”고 알렸다.



‘아이 엠 셰프’는 셰프가 꿈인 요리 영재를 대상으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요리사가 되고픈 요리 영재의 강한 의지와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한자리에 만나 음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을 예정이다.



김준현은 음식 전문 연예인으로 단연 일인자로 손꼽히고 있어, 친근한 이미지와 예능적인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수정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A50B) 등 국내외 다양한 맛집을 섭렵한 파워블로거 ‘푸드파이터’ 운영자로 정확하고 냉철한 미식 평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MC의 특성이 ‘아이 엠 셰프’에 적절히 조화될 것 전망이다.



또한 도전자들을 이끌어 갈 국내 최고의 5인의 톱 셰프로는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이 함께한다. 유럽 요리 계에서 한식 열풍을 이끄는 김소희 셰프, 중식의 대가이자 셰프들의 셰프로 손꼽히는 이연복 셰프, 친환경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주의 레시피의 선구자 샘킴 셰프, 2014년 대한민국 요리 명장에 선정된 박효남 셰프, 한국인 최초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서 손끝에서 맛을 창조해내는 한식 전문가 권우중 셰프의 합류로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아이 엠 셰프’ 측은 “5인의 셰프들이 각각 하나의 영역을 맡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주니어 셰프들은 이를 토대로 각자 자신의 요리 실력을 성장시키면서 미션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 엠 셰프’에는 11세부터 16세 사이의 요리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방법은 TV조선 공식 홈페이지나 이밥차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 엠 셰프’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조혜련기자 kumi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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