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정균, 오직 김완선만을♥... 이 감정은 진짜다[종합]

기사입력 2017-11-15 00:09:38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팬과 스타가 만났을 때. 그 순간 김정균은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였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완선과 김정균의 청춘여행기가 공개됐다. 



김완선의 깜짝 등장에 유독 기뻐했던 김정균이 아침부터 마파두부를 만들며 솜씨를 발휘했다. 이에 김완선이 대단하다며 감탄하면 청춘들은 김정균의 다정함을 강조했다. 



김정균도 용기를 내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어제는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내가 말을 유창하게 잘 못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완선은 “말을 잘하시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강수지가 김장에 투입된 가운데 김정균은 그녀에게 다가갈 기회만을 노렸다. 김정균은 각고의 노력 끝에 그녀에게 우유를 따라주며 다가가나 김완선은 “나 우유를 잘 못 마신다. 소화를 못 시켜서. 죄송하다. 맛있게 먹고 싶은데”라며 거절했다. 이에 김정균은 당황했고, 지켜보던 청춘들은 안타까워했다. 



다행히 마파두부는 대호평. 김완선의 칭찬에 강수지는 김정균을 향해 “행복하시겠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김정균은 “이래서 요리를 하나보다”람 웃었다. 



청춘들 역시 “김정균이 한 요리를 김완선이 먹고 있는 거 아닌가. 성공했다”라며 입을 모았다. 



김정균은 “인생은 포기하면 안 된다.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온다”라고 벅차게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김완선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그 지극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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