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베이식이 말하는 스웨그, 도끼의 돈자랑이 멋진 건...[종합]

기사입력 2017-12-08 00:22:41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돈 자랑이 스웨그? 



래퍼 베이식이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반박했다. 



베이식은 8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이 입에 올린 건 힙합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이미지. 그러나 베이식은 형편에 맞게 사는 것이 진짜 스웨그라며 자신만의 지론을 밝혔다. 



“도끼가 멋있는 건 그렇게 쓰고도 남기 때문이다. 없는데 있는 척 하는 건 다 가짜다”라는 것이 베이식의 설명. 그는 분수에 맞지 않는 스웨그는 가짜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니트에 셔츠라는 심플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나는 이런 가느다란 목걸이와 니트를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굉장히 의외다” “힙합보다도 통기타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성대현은 “아주 마음에 든다. 건실한 청년이다”라며 베이식에 호감을 보냈다. 



한편 이날 베이식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를 첫 공개하는가하면 아들의 이야기와 경제권 관련 비화 등 결혼생활에 대해 상세하게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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