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정우성, 제작진도 난감한 美친 비주얼

기사입력 2017-12-08 08:23:24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에서 압도적 비주얼을 드러낸다.



'강철비'에서 인생 연기, 인생 캐릭터를 펼칠 정우성의 ‘패완얼 스틸’이 공개 됐다. 북한 내부 쿠데타 이후 남한으로 급히 내려온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할의 특성 때문에 의상 교체가 많이 없었던 상황 속에서도 정우성의 비주얼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공개된 스틸은 북에 있을 당시 첩보 작전을 시작한 ‘엄철우’의 잠수복부터 남한으로 내려와 사복을 구해 입은 모습까지 담겼다. 빵모자도, 북한 군인 정복도 차마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이 탄사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우성의 북한 군복은 너무 키가 큰 그를 배려해 특별 제작했다고 한다. 





남한으로 내려와 착용하는 트레이닝복 역시 너무 잘생겨 보이거나 멋져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양우석 감독은 “사실 비주얼이 훌륭한 것을 떠나 정우성은 엄청난 노력에 준비가 된 배우, 현장에서 그는 완벽히 캐릭터에 동화 되어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극찬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2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강철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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