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고 흐뭇한 겨울 패밀리 시밀러룩

기사입력 2017-12-20 21:49:50



여행과 파티는 물론 일상 속 특별한 순간에 끈끈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밀러룩! 요즘 셀럽들의 스타일 코드는 이 시밀러룩으로 좁혀진다. 비슷한 아이템들을 믹스매치하거나 컬러만 달리해 서로의 개성은 살리면서도 통일감을 주는 것이다.


올 연말 서로의 애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밀러룩을 연출해보는 게 어떨까. 최근 스타들의 애정 듬뿍 담긴 시밀러룩을 참고해보자.



1. 장윤주-정승민 부부



스타일리시한 부부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는 후리스를 활용해 보고만 있어도 따스해지는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내추럴한 베이지, 올리브 컬러를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인다. 후리스는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겨울철 대표적인 아우터로, 실외에서는 이너로 실내에서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도 갑 아이템이다. 자꾸만 부비부비하고 싶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애정을 절로 샘솟게 해줄 듯!



2. 강경준-장신영 커플



흰 눈이 쏟아지는 겨울 바다로의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강경준, 장신영 커플처럼 두툼한 야상 패딩으로 시밀러룩을 연출해보는 게 어떨까! 두 사람은 카키 야상으로 스타일링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카키에 블랙, 화이트 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고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가미했다. 흑백으로 상반된 컬러의 커플 캐리어도 눈길을 끈다.



3. 크리스탈-제시카 정자매



최근 행사장을 찾은 정 자매는 유전자의 힘을 증명이라도 하듯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어필했다. 반면, 제시카는 곳곳에 글리터 포인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롱 슬리브 스웨터와 롱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끌어올렸다. 함께 착용한 손목시계는 각각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개성을 살린 모습!



4. 정혜영 모녀



정혜영과 딸의 시밀러룩도 살펴보자. 마당 눈밭에 파묻어둔 아이스크림을 꺼내러 나간 모녀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두 사람은 그레이 아우터에 흰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정혜영은 짙은 그레이 퍼 아우터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 딸은 레오파드 패턴에 핑크 퍼가 포인트 된 아우터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5. 하하 부자



마지막으로 키치하면서도 영한 느낌을 주는 하하 부자의 시밀러룩도 참고해보자. 하하 부자는 다른 디자인이지만 같은 아이템 혹은 같은 아이템이지만 다른 컬러를 매치한다. 스트릿 무드의 버킷햇, 편안한 트레이닝룩으로 연출한 시밀러룩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레게 느낌 물씬 풍기는 레드, 옐로, 그린 스타일링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엔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장만해 자랑을 하기도 했다. 앙증맞은 발 사이즈가 보고만 있어도 흐뭇!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정혜영, 하하 인스타그램, 유니클로, 샤넬 제공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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