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뮤직] 2018년 황금처럼 빛날 스누퍼

기사입력 2017-12-30 15:20:12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열정적으로 2017년을 보냈다. 그리고 황금처럼 번쩍일 2018년을 기다린다. 그룹 스누퍼의 새해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스누퍼는 2015년 데뷔 후 이듬해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반응을 얻기 시작한 스누퍼는 2017년 본격적으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무게 중심을 옮겼다. 일본과 베트남을 오가며 제 이름을 확실히 알리고자 했다.



가장 먼저 ‘HAPPY NEW YEAR 2017! SUPER LIVE’ 타이틀로 공연을 연 스누퍼는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팬덤이 구축되자, 싱글은 발매 3일 만에 10만장을 돌파했다. 타워레코드 위클리차트 1위에 오르며 불을 지폈다.



이에 머무르지 않았다. 스누퍼는 베트남으로 옮겼다. 첫 단독 팬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고, 베트남 현지 브랜드 광고까지 최초로 섭렵하며 가능성을 엿봤다. ‘아시아 루키’로 선정된 스누퍼는 적극적으로 팬덤 사수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도 열었다. 타워레코드 발표 ‘일본 2017 K-POP 수입 앨범 TOP10’에서 4위를 차지한 스누퍼는 싱글 ‘Stand by me’로 ‘빌보드 재팬 HOT 100’ 3위까지 올랐다.



바쁜 해외 스케줄에도 스누퍼는 국내 활동을 놓치지 않았다. 연거푸 새 앨범을 발매했고, 최근에는 데뷔 2주년 앨범과 공연도 진행했다. 공익을 위한 솔선수범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올해 ‘서울 서부경찰서 홍보대사’와 ‘대구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관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스누퍼는 2018년 국내 상반기 컴백을 필두로 일본과 베트남에서 전방위적인 행보를 보인다. 부지런히 나섰던 스누퍼가 눈에 띠는 성과를 내는 해가 될 수 있을지, 1년 후 받아들 성적표가 기대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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