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리폿] ‘1월에 피는 꽃’…선미美 & 수지美 & 청하美

기사입력 2018-01-06 11:56:14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추위를 뚫고 나온다. 1월에 꽃이 피는 꽃이라 더 예쁘다. 2018년 시작을 화려하게 열 선미, 수지, 청하다.



선미가 오는 18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 제목부터 작정하고 ‘주인공’으로 정했다. 가요시장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선미의 포부로 느껴진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솔로가수로 확실한 캐릭터를 얻었다. 앨범 재킷은 검정색 배경에 빨강, 분홍, 노랑 꽃들이 얼어있는 이미지로 선미를 비유했다.



신곡 ‘주인공’은 지난해 ‘가시나’로 호흡을 맞춘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팀이 또 만들었다. 선미는 테디(TEDDY), 24 등과 함께 작업했다. ‘주인공’을 통해 선미의 여성스러운 고혹미를 부각시킬 예정으로 또 한 번 당당한 섹시미를 예고했다. 발매는 오는 18일.



수지가 두 번째 솔로앨범을 내놓는다. 미쓰에이의 공식 해체를 선언한 직후다. 2017년 1월에 이어 1년 만이다. 수지는 최근 미국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무려 4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앨범에 쏟는 애정을 짐작케 했다.



미쓰에이 활동과 당시 수지는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발라드, 댄스 등에 국한되지 않는 장르로 섭렵으로 수지의 음악적 욕심을 담아낸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이미지는 수지의 화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발매는 오는 29일.



청하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선미, 수지와 달리 솔로가수로 데뷔한 청하는 홀로 완성도를 책임졌다. 어린 나이지만, 이미 성숙한 분위기를 지닌 청하는 새 앨범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새 앨범은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함께 해 힘을 키웠다. 청하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고혹적이면서 농염한 눈빛을 떴다. 기존 청하가 어필하는 색깔의 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발매는 오는 17일.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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