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내가 지킬게"…'화유기' 이승기♥오연서, 로맨틱 보디가드 포옹

기사입력 2018-01-13 08:30:07



[TV리포트=이우인 기자] tvN 토일 드라마 ‘화유기’ 이승기와 오연서가 영화처럼 로맨틱한 ‘보디가드 포옹’을 선보인다.



이승기와 오연서는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각각 옥황상제와 맞짱도 불사하는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 역,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이자 말 한마디로 오공을 길들이는 ‘요괴 보는 여자 인간’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손오공이 금강고가 작동되면서 삼장과 사랑에 빠져 시종일관 사랑고백을 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달궜다. 극중 손오공은 삼장이 요괴와 맞서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달려와 요괴를 물리쳐 삼장을 구해주는 가하면, 나이트가운을 입은 채로 침대에 누운 삼장 옆에 누워 장난치는 모습으로 미묘한 러브라인을 가동했다.



이와 관련 13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이승기가 피범벅이 된 오연서를 번쩍 들쳐 안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 얼룩져 정신까지 잃은 삼장을 손오공이 품에 안은 채로 덤덤하게 걸어가는 장면. 무덤덤해서 더욱 카리스마가 빛나는 손오공과 그런 손오공 품에 안긴 삼장의 모습이 위기감을 드리우고 있다.



무엇보다 손오공과 삼장이 현실 세계가 아닌, 1930년대 배경의 경성시대 속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왜 경성시대까지 가게 된 건지, 러브라인이 싹트고 있는 손오공과 삼장에게 또 다시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5회분은 1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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