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소비요정 김숙 VS 소비왕 슬리피

기사입력 2018-01-13 17:22:56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래퍼 슬리피가 ‘소비요정’ 김숙을 가볍게 뛰어넘는 허세 ‘소비왕’에 등극했다.



오는 14일 방송될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빈틈없는 현관을 자랑하는 ‘소비왕’ 슬리피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될 8번째 ‘출장 영수증’의 주인공은 슬리피. 이 날 슬리피의 집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가득 들어차 있는 신발이 무더기로 발견돼 김숙의 향기를 풍겼다. 심지어 슬리피는 ‘스웩’을 위해 각종 스포츠 화들을 다양하게 구비해놓고도 운동은 하지 않는다고 말해 진정한 ‘소비왕’으로 등극했다고. 이런 슬리피의 모습은 “남자 김숙”이라는 말을 저절로 뱉게 했다.



뿐만 아니라 슬리피의 가상 전부인 이국주는 슬리피의 재정 상태를 전해 듣자마자 급기야 “정신 차려, 오빠!”라며 호통까지 쳐 슬리피는 진땀을 흘리고 말았다고. 시원한 이국주의 꾸지람에 김생민 송은이 김숙은 속이 뻥 뚫린 듯 함박웃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소비왕’ 슬리피와 ‘소비요정’ 김숙이 신발 부자의 자리를 놓고 투닥거리는 모습에 김생민 송은이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며 “슬리피의 허세 소비 생활을 속속들이 알고 있던 이국주의 통쾌한 한방이 색다른 재미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수증’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조혜련기자 kuming@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