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허당 매력 장서희X솔직 입담 홍석천 '예능감 넘쳤다' [종합]

기사입력 2018-01-13 22:43:53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장서희와 홍석천이 '아는 형님'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13일 전파를 탄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장서희와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만 출연하면 다 대박나高에서 전학왔다는 장서희. 그녀는 아는 형님의 팬이라며 1회 때부터 봤다고 밝혔다.



이에 형님들은 라이벌 시간대에 방송됐던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언급했다. 장서희는 해당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장서희는 "드라마 할 때는 못 봤다. 라이벌 프로라. 작가님도 아는 형님 팬이다. 출연한다니까 좋아하셨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장서희는 "연예인에게 고백을 받은 적 있냐"는 물음에 "있다"고 말했고, 형님들은 이름을 말해보라고 부추겼다.



장서희는 이름을 어떻게 말하냐면서도 형님들의 계속되는 질문 공세에 결국 "연하도 있고 연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들이 결혼했느냐는 물음에는 "연상은 갔고 연하는 안 갔다"고 말하면서 "어머 나 말리고 있다"며 허당 매력을 내비쳤다. 이에 형님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세상 누구보다 형님들을 사랑하高에서 전학 왔다는 홍석천은 "나랑 특별한 우정을 쌓아볼래?"라며 민경훈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석천은 "가게에 연예인이 많이 오지 않았냐"는 물음에 "김희철도 왔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안절부절못했다.



홍석천은 "희철이는 의외로 되게 예쁘고 볼륨감 있는 여자 좋아해"라고 폭로(?)했고, 김희철은 결국 벌떡 일어나며 "저 먼저 퇴근합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에서는 장서희와 이영애의 전화가 화제를 모았다. 장서희는 퀴즈를 내기 위해 이영애에게 전화를 걸었고, 형님들은 전화 상대가 이영애라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영애는 "서희 잘해달라. 정말 착하다. 한결같은 친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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