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개과천선 정애연, 초스피드 원고 작업

기사입력 2018-01-14 16:40:16



[TV리포트=김지현 기자]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윤작가로 출연 중인 배우 정애연이 도지원의 부탁에 열일 작가로 돌변했다.



방송된 41-44회에서 윤작가(정애연)는 과로로 쓰러지면서도 원고 5회까지 초스피드로 작업을 마치는 열의를 보였다. 라라(도지원)의 부탁 때문인 것을 아는 동우(연정훈)는 측은하게 바라봤지만, 이를 모르는 도나(정유미)는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라라를 향한 동우의 애틋한 사랑을 응원하던 윤작가는 동우가 하경과 결혼하려 하자 자기 인생을 버리지 말라며 충고하기도 했다.



이후 윤작가는 동우와 술을 마시며 도나에게 라라의 암 판정 사실을 알려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라라가 원하지 않는다는 동우의 말에 윤작가는 “난 하감독 보면 안타까워 죽겠어. 엄마가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다가 나중에 얼마나 한이 될까 싶어서”라며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윤작가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배우 정애연은 기존 이미지와는 상반된 털털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극중 윤작가가 라라-도나 모녀 관계를 풀어줄 실마리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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