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가왕 레드마우스, 임도혁 꺾고 4연승 성공 ‘파죽지세’ [종합]

기사입력 2018-01-14 18:38:38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레드마우스가 4연승 가왕에 등극했다.



14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레드마우스의 무대와 가왕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방송됐다.



2라운드 1조에선 황금독과 나무꾼의 대결이 펼쳐졌다. 황금독은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

무대를, 나무꾼은 FT아일랜드의 ‘바래’무대를 펼쳤다. 나무꾼이 3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황금독은 정체를 공개했다. 황금독은 데뷔 49년차 가수 김도향으로 드러났다.



2조에선 그네걸과 운수대통이 맞대결을 펼쳤다. 그네걸은 윤미래의 ‘굿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무대를, 운수대통은 윤종신의 ‘좋니’무대를 펼쳤다. 운수대통이 3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그네걸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녀는 국악인 김나니였다.



결국 3라운드에서 나무꾼과 운수대통이 가왕후보결정전을 펼쳤다. 나무꾼은 빅마마의 ‘연’을 선곡하며 감성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운수대통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운수대통이 가왕전에 진출하게 된 가운데 7표 차이로 패한 나무꾼의 정체가 공개됐다. 나무꾼은 세븐틴의 메인보컬 부승관으로 드러났다.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레드마우스는 가왕방어전 무대에서 파리돼지엥의 ‘순정마초’를 선곡했다. 그녀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꾸미며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레드마우스와 운수대통의 가왕전 대결에서 승리는 레드마우스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탈락한 운수대통은 가수 임도혁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김진아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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