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가 아깝지 않을 기초템 추천 6

기사입력 2018-02-02 10:13:50


쉽게 구하지 못해 더더욱 끌리는 것일까. 꼭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 해외 브랜드들은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곤 한다. "세상에, 이런 제품이 있었다니!!"


최근 접하게 된 해외 스킨케어 브랜드 중 해외 가면 꼭 사야할! 비행기 탈 일이 없다면 직구로라도 꼭 사야할! 기초템들을 모아봤다. 그간의 기초 루틴이 지겨워졌을 땐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려봄이 어떨는지!



1. 프랑스 ‘콩당세(Condense)’



프랑스어로 농축, 압축이란 의미를 가진 ‘콩당세’는 꽃과 과일, 식물에서 추출한 고농축의 천연 활성화 성분만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오가닉 브랜드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는다. 프랑스 내 약국, 대형마트(Leclerc), 백화점 등 250여 개의 매장, 중국 세포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추천템 : 딥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스무딩 아이 세럼



딥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중, 복합성을 위한 데이 크림이다. 은은한 장미 향을 풍긴다. 아마씨 오일, 홍차・바다나・해바라기 추출물과 유산 미생물로부터 추출한 발효 성분이 들어 있다.


아이 세럼은 다크서클, 부기 개선에 효과적인 검은 메밀초, 더모클로렐라 해조 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 등 천연 활성 성분들이 고농축 함유돼 있다. 



2. 영국 ‘넘버 세븐(No.7)’



‘넘버 세븐’은 드록스토어 ‘부츠’에서 만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메이크업 브랜드다. 특히 안티에이징 라인은 프랑스에서 꾸준히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 타깃층은 30~45대. 국내에서는 하남 스타필드, 명동점에서 만날 수 있다.


| 추천템 : 프로텍트&퍼펙트 인텐스 어드밴스드 아이크림, 데이/나이트 크림



아이크림은 영국 BBC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피부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방송되면서 영국 내 구매 대란을 일으켰던 라인이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튜브형이고 유분감 없는 산뜻한 텍스처다.


생크림처럼 가볍고 빠르게 스며드는 데이크림, 쫀쫀하고 유분기 있으면서 답답하진 않은 나이트크림. 이렇게 2종이 아이크림만큼이나 인기가 높다. 특히 나이트크림은 건조한 이 계절에 안성맞춤. 보습 관리는 물론 자는 동안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한 번에 끝!



3. 호주 ‘나티오(Natio)’



마지막으로 80년 전통의 호주 자연주의 브랜드 ‘나티오’다. 천연 식물 유래 성분, 100% 순수 에센셜 오일 등을 함유해 스킨, 바디, 옴므,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내 백화점, 약국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순하고 저렴한 것이 강점!


| 추천템 : 내추럴 비타민 E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로즈워터&카모마일 젠틀 스킨 토너


비타민 E 크림은 순한 보습크림으로 피부 타입 가리지 않고 추천할 만하다. 촉촉하고 오일리 하지 않다. 진정, 보습 효과가 있는 호호바, 아몬드 성분과 항산화 효능이 있는 맥아 성분이 들어 있다.


알코올-프리 토너로 인기인 젠틀 스킨 토너는 넉넉한 용량(250g)으로 닦토로 쓰기 딱 좋다. 피부 진정, 톤 개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따갑거나 화하지 않아 민감러들에게 강추!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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