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타파! 복부 필라테스 동작 3가지

기사입력 2018-02-06 08:51:59



다이어트 계획이 작심삼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을 이맘때, 보기엔 쉽지만 해보면 ‘억’ 소리가 절로 나는 효과만점 복부 필라테스 동작들을 배워왔다. 날씬한 원피스 핏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따라 해보자. 뱃살을 가려주던 아우터를 벗어던져야 할 봄이 머지않았다!


1. 컬 업 (Curl Up)


가늘고 기다란 11자 복근을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날개 뼈 사이에 공이나 쿠션을 대고 눕는다.



-골반-무릎-두 번째 발가락이 일직선 되도록 무릎을 세워준다.

-양손을 머리에 받치고 양 팔꿈치를 열어준다.



-숨을 들이쉴 때 몸통을 풍선처럼 크게 부풀린다.

-내쉴 때는 갈비뼈를 모아 복부를 수축한다.



-머리를 천천히 들어 컬 업 동작을 한다. (고개를 과하게 올릴 필요는 없다! 팔꿈치는 얼굴 쪽으로 접히지 않도록 바깥으로 열어줄 것. )




2. 다이아고널 컬 업 (Diagonal Curl Up)


외내복사근, 측면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호흡에 신경 쓰며 컬 업 동작을 한다.



-컬 업 상태에서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으로 돌려 몸을 비튼 다음, 제자리로 돌아온다.



돌고래 소리가 절로 날만큼 복부 측면 근육에 자극이 오면 바른 자세다.



-날개 뼈가 너무 떨어지지 않게 해야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




-팔을 머리 위로 쭉 뻗고 온몸에 힘을 뺀 상태로 복부를 이완해준다.



3. 크리스 크로스 (Criss Cross)


허리선을 예쁘게 잡아주는 동작이다. 익숙해지면 두 다리를 모두 든 상태로 반복해보길!



-앞서 호흡법, 컬 업, 다이아고널 컬 업 동작까지 동일하다. 몸통을 비틀 때 비트는 방향의 다리를 들어 올려 팔꿈치와 무릎이 맞닿도록 한다.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호흡을 내쉬고, 다시 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이다. 반복해보자!




#정리



1. 컬 업 : 10회씩 3번 반복

2. 다이아고널 컬 업 : 5회씩 3번 반복

3. 크리스 크로스 : 10회씩 3번 반복



출연=김차경, 모던필라테스 여성화 강사

사진=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