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동상이몽2' 최수종→인교진, 정관수술 바통터치…사랑꾼의 길

기사입력 2018-02-13 06:50:0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수종이 정관수술을 한 이유도 아내 하희라 때문이었다. 그는 정관수술 예찬론을 펼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합류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부부의 고민은 정관수술이었다.



이날 식사를 하던 중 소이현은 "둘째 소은이는 계획에 없었잖아.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얼마나 축복할 일이야"라면서 "그런데 셋은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그래서 여보가 병원 간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정관수술을 언급했다.



인교진은 “막상 가려니까 엄청 무섭다. 남성성에 대한 그런 어떤 두려움, 불안함이 안 해봤으니까 든다. 수술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까"라면서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압박했고, 결국 인교진은 병원을 가보겠다고 답했다.



이를 본 최수종은 "정관수술 난 했어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아내(하희라)가 많은 유산 경험을 했고,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았다. 이 사람이 더 이상 제왕절개를 할 수 없다고 해서 내가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하다. 인교진에게 추천한다. 하면 남자의 그게 여자에 대해 더 생긴다”면서 예찬론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전부터 아내에게 무조건 져준다는 생각을 한 최수종. 정관수술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했다. 그는 "다른 여자라면 이럴 수 있었을까"라면서 진심을 드러냈다. 다음주 방송에서 인교진은 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다. 그가 최수종을 잇는 사랑꾼이 될지 궁금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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