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 이상은 "'담다디' 전성기, 군인들 집까지 찾아왔다"

기사입력 2018-02-13 23:41:56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이상은이 전성기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서는 첫 번째 투숙객인 송소희, 김재화, 이상은의 여행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상은은 '담다디'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파트 2층에 살고 있을 때였는데, 2층까지 군인들이 넘어오기도 했다. 쉴 수 있는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은은 "지금은 홍대 인디 신에서 활동하는데 나랑 맞는 것 같다. 별로 알아보는 사람도 없다. 편안하게 합정동 주민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올리브 '달팽이 호텔' 방송 화면 캡처




김수정기자 swandive@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