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죽은 쥐가 떠내려 오더라고요"

기사입력 2018-02-14 18:57:52



















영화 '골든슬럼버'의 주인공 강동원을 14일 만났다. 이번에 주인공 김건우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 가는 강동원. 뛰고, 도망가고, 떨어지고, 물에 빠지고...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준다.


“부담이라기 보다 조금 더 책임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골든슬럼버’는 강동원의 제안으로 영화화가 진행됐다. '한 번쯤 해 볼만 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픽션이었던 이야기에서 현실감이 들어버린 거예요.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느낌? 막상 시작할 때는 무섭더라고요.”


‘소처럼 연기한다’고 불리는 강동원. 올 한해도 매우 바쁘다. ‘골든슬럼버’가 막 개봉을 한 가운데 현재 촬영 중인 ‘인랑’이 끝나면 바로 할리우드로 넘어간다.


“재미있으니까 가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유명해지면 한국영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한국 영화도 아시아 동시개봉, 세계 동시개봉 이런 걸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배우들이 많이 나가야죠.”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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